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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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런닝맨', 200人의 게스트

기사입력 2015.10.30 15:11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100명의 스포츠인과 100명의 방송인의 치열한 대결을 담는다.
 
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김기태 이원희 노지심 정두홍 태미를 대표로 한 선수당 100명을 갑자기 맞닥뜨리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이 받아든 미션은 본인의 친구들 93명을 즉석 섭외한 후 선수단과 대결을 펼치는 것. 선수단의 기선제압에 당황한 이들은 아는 사람을 총동원해 섭외에 돌입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전화를 받은 각계각층의 유명인, 방송인들이 이내 체육관을 몰려들기 시작했다는 후문.
 
예능 사상 역대 최다 인원이 모여 하는 게임들이 무엇일지는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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