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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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고현정, 노희경 작가 신작 출연 논의 중"

기사입력 2015.10.08 16:21 / 기사수정 2015.10.08 16:21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tvN 새 드라마 출연 물망에 올랐다. 

8일 tv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노희경 작가의 새 작품이 오는 2016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며 "고현정에게 역할을 제안했으며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굵직한 필력을 자랑한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연출은 tvN '마이 시크릿 호텔'의 홍종찬 감독이 담당한다. 

해당 드라마는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현재 정확한 방송 시점은 논의 중이다. tvN 측은 "추후 확정되는 내용이 있으면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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