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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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온주완, 김신영에 "관상마저 '먹상'" 돌직구 소개

기사입력 2015.10.02 22:06



▲ 세바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배우 온주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대식가VS소식가'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신영, 강인, 려욱, 효민, 슬리피, 김소봉, 허경환,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온주완은 대식가 라인의 김신영에 대해 "대패삼겹살 62인분, 아이스크림 30통. 관상마저 '먹상'"이라며 소개했다.

이에 김구라는 "대식가에서 미식가로 바뀌었다"라며 체중감량 사실을 언급했고, 김신영은 온주완에게 "서운하다. 먹상이라고 해서"라며 하소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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