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31 17:01

[엑스포츠뉴스=인천, 박진태 기자] 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이 지난 주중 3연전 이틀 연속 블론 세이브를 경험한 것은 정우람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은 3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을 앞두고 "(정)우람이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며 "한 번의 시련이 있으면 긴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8일 광주 KIA 타이거즈 전에서 정우람은 3-2로 앞선 8회말 2사 상황에 등판해 이범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9회말 나지환에게 좌익수 옆 2루타, 백용환의 희생 플라이, 이어 터진 김원섭의 끝내기 석점 홈런으로 4실점하며 무너졌다.
이튿날에도 정우람은 4-3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김다원과 이홍구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난 뒤 필에게 끝내기 2루타를 허용했다.
parkjt2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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