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4 23:1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과거 방황한 경험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겟잇뷰티 MC들의 스페셜 뷰티 강연’을 주제로, 약 200명의 관객들 앞에서 MC들이 직접 준비한 알짜배기 뷰티 노하우가 공개됐다.
이하늬는 "포지션이 가장 애매하다는 1남 2녀 중 둘째다"고 입을 열었다.
이하늬는 "언니는 특출났고 동생은 아들인데 아팠다. 셋을 낳으면 (워킹맘 엄마의) 사랑이 비는 시기가 있다. 그게 저였다. '엄마는 나를 미워해'라는 말을 중고등학교 때 달고 다녔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어머니, 언니와 학교도 같고 직종도 같고 하는 악기도 똑같다. 넘을 수 없는 벽이 태어날 때부터 항상 앞에 있었다.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어서 방황했다"고 덧붙였다.
또 "중학교 때는 백댄서를 하겠다고 집을 나가기도 했다. 맞기도 엄청 맞았다"고 이야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하늬 ⓒ 온스타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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