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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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로빈♥김예림, 밤의 파리에 취했다 '과감한 스킨십'

기사입력 2015.05.27 10:5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로빈이 가수 김예림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인다.

28일 JTBC '5일간의 썸머'에는 프랑스로 떠난 로빈과 김예림이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된다. 로빈은 김예림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며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로빈은 "보호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그런 것 같다"며 김예림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고백했다. 김예림 또한 "스킨십 잘하는 남자, 나쁘지 않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더욱 팽팽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5일간의 썸머'는 연인 사이로 의심받거나 화제가 됐던 경험이 있는 연예계 커플이 5일간 여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5일간의 썸머ⓒ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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