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1 15:26 / 기사수정 2015.04.01 15:2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크라임씬2' 박지윤이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는 새 예능 추리게임 '크라임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윤현준 PD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지윤은 "사실 시즌1은 정말 힘들었다. 하루 동안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내야 하고 제작진과의 기 싸움도 있고, 범인을 잡지 못한 주에는 한 주 동안 제 삶 전반을 좌우하는 무게감과 압박감, 억울함, 분노 때문에 '시즌2 섭외 와도 안해야지' 하면서 지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연히 몇 달 전에 유치원 모임에 갔는데, 한 어머니가 저에게 '혹시 '크라임씬'이라는 프로그램 다시 안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왜냐고 물으니 "제 인생 최고의 예능이었다"라고 답하시더라. 다른 분들도 주위에서 그런 말을 많이 해주셔서 그러면 해야 하는 게 맞지 않아 싶어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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