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0 23:2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에게 엉뚱하게 집착했던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는 '언젠간 복수할꺼야'라는 주제로 부부 사이에 오가는 복수 이야기부터 친구 사이 벌어지는 미묘한 복수혈전, 복수 당하지 않고 사는 법까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
모든 게 용서될 것 같은 가족 사이에도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바로 복수. 이날 녹화에서 노사연은 "한때 이무송 옆에 있는 여자들은 모두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로 남편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노사연은 "과거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무송이 너무 멋졌고 내겐 전부였다. 그런데 결혼 10년쯤 지났을 무렵, 한 방송 프로그램에 부부동반으로 함께 출연했는데 거기서 이무송이 내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고 밝히더라. 정말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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