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2 23:15 / 기사수정 2015.01.02 23:17
2일 방송된 KBS2TV '나비효과'에서는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의 집안일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윤은 "최동석이 집안일을 잘 도와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아이를 들고 우쭈쭈 할 때 팔 근육이 매력적이더라"라며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에 레이디제인 역시 "나도 그런 부분이 멋있어 보일 것 같다"다며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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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비효과' 박지윤이 최동석이 집안일을 잘 도와준다고 밝혔다. ⓒ KBS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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