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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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박지윤 "최동석, 아기 볼 때 팔근육 매력적"

기사입력 2015.01.02 23:15 / 기사수정 2015.01.02 23:17

이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나비효과'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의 팔근육을 매력적으로 느낀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TV '나비효과'에서는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의 집안일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윤은 "최동석이 집안일을 잘 도와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아이를 들고 우쭈쭈 할 때 팔 근육이 매력적이더라"라며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에 레이디제인 역시 "나도 그런 부분이 멋있어 보일 것 같다"다며 동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비효과' 박지윤이 최동석이 집안일을 잘 도와준다고 밝혔다. ⓒ KBS2TV 방송화면 캡처]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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