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6:15
사회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개인 수집가에 낙찰 '무게만6t'

기사입력 2014.12.01 15:25 / 기사수정 2014.12.01 15:25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 SBS 방송화면


▲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이 화제다.

26일(현지시각)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은 "영국 남부 빌링스허스트에서 열린 경매에서 희귀 매머드 화석이 한 개인 수집가에게 18만 9000파운드(약 30만달러·3억2000만원)에 팔렸다"며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경매회사 서머스 플래스 옥션스에 따르면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의 무게는 6t에 달한다. 빙하기 매머드 화석 중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은 거의 온전한 형태로 경매시장에 나왔기에 이처럼 고가에 낙찰되게 됐다.

앞서 경매 주최 측은 매머드 뼈가 온전하게 발굴되는 것도 드물지만 엄청난 무게의 뼈를 원래 형태로 복원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기에 가치가 더욱 높다고 밝혔다.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은 동유럽의 한 개인 수집가가 소장했던 것이다. 이번 경매 준비 과정 중 처음 조립돼 전시됐으며 관심을 보인 각국 박물관과 개인 소장가들 중 한 개인 수집가에게 30만 달러에 최종 낙찰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