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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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셰이크·다영 출격…'배틀그라운드', '페이데이' 컬래버 행사 성료

기사입력 2026.05.18 13:29 / 기사수정 2026.05.18 13:2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070 셰이크와 다영이 펍지 성수를 뜨겁게 달궜다.

18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배틀그라운드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페이데이'는 페이데이 IP를 개발한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기간 한정 모드다.

이 모드는 단순 전투를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잠입·계획·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팀을 구성해 목표물을 탈취하고 탈출하는 협동 기반 하이스트 게임 플레이를 6월 1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PAYDAY)'와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070 Shake)'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마련된 라이브 공연이다. 이에 '배틀그라운드'와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연, 토크 세션, 현장 체험 콘텐츠 등이 함께 운영됐다.

현장에는 약 2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공연은 딩고 뮤직,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송출됐다.

행사의 포문은 우주소녀 다영이 열었다. 그는 본인의 곡 'body'와 'What’s a girl to do'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070 셰이크가 무대에 올라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컬래버 곡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 트레일러에 활용된 곡 'Cocoon', 'Come Back Home'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 외에도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가 운영됐다. 이에 방문객은 파괴된 금고, 현금 더미, 페이데이 마스크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체험 공간을 즐겼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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