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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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정준호, 송윤아 정체 공개에 넋 나갔다 '허탈'

기사입력 2014.09.06 22:56 / 기사수정 2014.09.06 22:56

임수연 기자
송윤아가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 MBC '마마' 방송화면
송윤아가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 MBC '마마'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마마' 송윤아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11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 분)가 문태주(정준호) 회사의 광고 제안을 모두 받아 들였다.

이날 한승희는 문태주 회사 대표 구사장(이희도)에게 전화를 걸어 회사에서 제안한 내용을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강래연(손성윤)을 처리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한승희는 자신의 기자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강래연(손성윤)은 물론 문태주까지 그녀가 이제껏 베일에 가려졌던 스텔라 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그는 한승희가 그동안 자신이 그토록 찾았던 스텔라 한이라는 사실에 허탈해하며 넋이 나간 표정을 짓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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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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