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엔씨가 '아이온2'의 시즌3 로드맵을 공개했다.
1일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자사 MMORPG '아이온2'의 '시즌3'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하고 각종 편의성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4월 8일부터 '아이온2' 시즌3를 시작한다. 시즌3에서는 원정 '환영의 회랑', '푸른숨의 섬', 초월 '붉은 연심의 거울', 성역 '무스펠의 성배' 등 새로운 PvE 던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신규 원정 '환영의 회랑’에선 보스 몬스터 '일그러진 분열체 나트하라'가 등장한다. 기존 '어비스 중층'을 대체하는 새로운 필드도 열리며 '악몽' 콘텐츠의 보스들이 리뉴얼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영웅 계승' 시스템도 추가된다. 이에 기존 유일 등급 아이템의 강화 단계를 영웅 아이템으로 단계별 계승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펫 종족 이해도 세팅을 할 수 있는 '펫 종족 이해도 프리셋'과 신규 데바니온 '유스티엘'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오늘부터 캐릭터 DPS(초당 피해량)를 확인할 수 있는 '전투력 측정기’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스킬별 피해량 등 전투 능력에 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출시됐던 외형을 다시 선보이는 '앙코르 컬렉션'도 열린다. 이용자는 2주간 상점에서 '설렘으로 물든 교복', '숲속의 토끼 가방' 등 외형 2종을 구매할 수 있다.
만우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슈고로 변신한 개발PD에게 버프를 받는 '주니몽의 버프', 특별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룽의 특별한 상점', 풍선 모양으로 변한 히든 큐브와 오드 에너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명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4월 11일 서울 강남 알베르 카페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김남준 개발PD·소인섭 사업실장이 참석하며,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 50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아이온2' 시즌3 업데이트 로드맵과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