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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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영철 아닌 경수 첫인상 선택에 ♥호감도 상승…"마음 바뀔 것 같아" (나솔)[종합]

기사입력 2026.04.02 01:00

장주원 기자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영자가 예상 밖 인물인 경수의 첫인상 선택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솔')에는 31기 '솔로남녀'의 첫인상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솔로 민박'에 등장한 31기 솔로남, 솔로녀들은 인사를 마친 후 첫인상 투표를 시작했다. 남자가 여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솔로녀들은 그네에 앉아 자신을 선택한 솔로남들을 기다렸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첫 번째 주자인 영숙이 상철, 광수, 영철, 영호 총 4명의 선택을 받으며 절반 이상의 표를 받은 가운데, 다음 주자인 영자는 첫인상 선택을 위해 그네로 나섰다.

영자는 마음속 선택한 첫인상 한 표를 영철에게 던졌다. 영자는 "처음 뵀을 때 웃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셨다. 핫팩도 주셨는데 너무 감사했고, 그 마음이 핫팩만큼이나 따뜻했다"고 이미 영숙을 선택한 뒤 자리에 없는 영철에게 마음속 이야기를 전했다.

그렇게 이미 떠나고 없는 영철이 아닌 다른 이를 기다리던 영자. 긴장되는지 숨을 내쉬며 선택을 기다리던 영자의 뒤로는 예상 밖 솔로남 경수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7명의 남자 중 유일하게 1:1로 마음을 표현한 경수. 영자는 조심스레 자리에 앉은 경수에게 "덕분에 0표는 면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경수는 "잘 웃는 것 같아 보였고, 눈에 들어와서 선택했다. 그냥 예쁘신 것 같다"고 영자를 선택한 이유를 고백했다.

영자 역시 "격변의 시간이었다. 영철 님이 안 오고 경수 님이 온 게 놀람의 연속이었다"며 "호감도가 올라갔다. 저를 선택해 주시는 분이 좋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경수와의 잠깐의 대화 시간을 가지고 돌아온 영자는 여자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영자는 "너무 충격받아서 성함이 생각 안 난다"며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영자는 "경수 님을 가까이서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잘생기셨다. 마음이 바뀔 것 같다"고 경수의 잘생긴 외모를 알렸고, 솔로녀들 역시 이에 공감하며 "잘생긴 거 봤다", "여기서 제일 잘생기셨다"고 말하며 경수를 둔 미묘한 긴장감을 이어갔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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