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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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6개월 만 건강 비보…투병 중 "완치 안돼"

기사입력 2026.03.28 17:48 / 기사수정 2026.03.28 17:48

가수 김종국
가수 김종국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으로 투병 중인 근황을 밝혔다.

27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관리를 1도 안했는데 상태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김종국은 6개월 만에 건강 상태를 말하며 "잔병치레를 좀 했다"고 운을 뗐다.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았다고 말한 김종국은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귀에 염증이 난다. 균형 감각을 잃어서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아무것도 못한다. 그래서 이틀을 아무것도 못 먹었다. 물도 못 마시고 죽다 살아났다"고 토로했다.

김종국 유튜브
김종국 유튜브


전정신경염은 전정기관에서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구토 등을 동반한다.

김종국은 "한 달 동안 나라 네 곳을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바쁘게 일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 완치가 안 돼서, 지금 운전도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짐종국'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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