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광주, 나유리 기자]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이현승을 상대로 2점짜리 동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나지완은 1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첫 맞대결에서 8회말 2사후 대타로 출전해 이현승의 127km짜리 슬라이더를 당겨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큼지막한 홈런을 때려냈다.
나지완의 홈런으로 1루에 출루해있던 김선빈까지 함께 홈으로 들어오며 8회초까지 2-4로 뒤지고 있던 KIA는 8회말 현재 4-4 동점을 만들었다.
한편, 나지완의 홈런은 새 구장인 챔피언스 필드 2호 홈런이자 KIA 선수단 중 첫번째로 터진 홈런이다. 앞선 7회초 두산 김재환의 솔로 홈런이 챔피언스 필드 '1호 홈런'으로 기록 됐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나지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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