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1.08 09:12 / 기사수정 2014.01.08 09:12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정규 7집 'TENSE'가 미국 빌보드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K팝 칼럼 코너 '케이타운(K-TOWN)'을 통해 "TVXQ(동방신기)!, 'Tense' : Track-By-Track Review"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 동방신기 정규 7집 앨범 'TENSE'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앨범에 수록된 12곡을 상세히 소개했다.
빌보드는 "동방신기가 2003년 12월 26일 데뷔 이후, 10년 동안 여러 국제적 기록을 깨며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그들의 10주년을 축하하며 'TENSE' 앨범으로 K-POP 무대에 컴백했다"고 소개하며 "이 두 멤버는 2014년 새해 첫 날, 빅 밴드(Big Band)에서 영감을 받은 야심찬 타이틀 곡 'Something'을 선보였으며, 이번 앨범에는 카시오페아(동방신기 팬클럽명) 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 브루노 마스 등 그 외 R&B 팬들도 만족시킬만한 11개의 트랙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각 트랙에 대한 리뷰도 상세히 게재 "동방신기는 지금까지 K-pop 분야에서 진보적인 일렉트로닉 팝을 선보여왔지만, 타이틀 곡 'Something'은 과거와 현재의 사운드가 성공적으로 결합된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했으며 "수록곡 '오늘밤(Moonlight Fantasy)'은 곡 초반에 어두운 느낌의 피아노 인트로로 시작, 곡의 베이스 라인이 진행되다가 곧 기분 좋은 펑크락으로 변한다. 이것은 마이클 잭슨의 클래식 앨범과 다르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구성(DJ 스크래치 부분에 주목)을 느낄 수 있는데, 마치 브루노 마스의 앨범 'Unorthodox Jukebox'와 같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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