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06 14:27 / 기사수정 2013.09.06 17:43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홍명보호가 아이티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이번 경기에도 내세울 포메이션은 4-2-3-1이 될 전망이다. 구성만 다를 뿐, 이와 같은 전형의 예상 포메이션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공식 훈련에서도 이 전형을 기반으로 대비를 마쳤다.
내용을 보면 4-2-3-1 포메이션의 이상적인 모습에 가깝다. 원톱과 공격 2선 간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강조한 홍명보호가 과연 이번 아이티전을 통해 교과서적인 4-2-3-1를 구현할 지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아이티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첫째 목표는 첫 승 달성이요, 두번째는 화력 증강이다. 최근 경기에서 무딘 득점력을 보였던 대표팀이 아이티전 승리와 함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에선 유럽파들이 가세한다. 유럽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김보경(카디프 시티) 구자철(볼프스부르크) 이청용(볼튼) 등이 합류해 홍명보호 일원으로 데뷔를 앞뒀다. 공격진이 더욱 두터워지면서 홍명보 감독도 다양한 구상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이상향으로 내세웠던 한국형 축구를 그라운드에서 구현할 적기를 맞이한 분위기다.
이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4-2-3-1 전형의 효과의 극대화에 주목하고 있다. 공격 2선에 특수성이 부여되는 4-2-3-1 전형으로 활기찬 공격과 강한 전방 압박이 혼합된 한국형 축구의 완벽 구현에 도전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