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가사노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신곡 녹음 사진과 가사노트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brianjoomuzik)'에 "'프리티 우먼' 녹음 때 사용했던 가사지와 녹음사진 입니다. 팬 여러분들께만 살짝 공개합니다. 많은 응원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라이언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낀 채 가사노트를 보고 있다. 이어 공개된 가사노트에는 볼펜과 형광펜을 이용해 메모한 흔적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의 새 디지털 싱글 '프리티 우먼'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브라이언 ⓒ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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