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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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현아 앓이 빠졌다"…'소품용 포스터 가져올 정도'

기사입력 2013.05.13 14:55

신원철 기자


▲ 최강희 현아 앓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최강희가 현아 앓이를 고백했다.

배우 최강희는 13일 방송된 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현아 앓이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돌 가운데 현아를 가장 좋아한다"며 "영화 '미나문방구' 소품 가운데 연예인 사진이 있었는데, 그곳에 현아 사진도 있어서 촬영하는 내내 현아를 보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최강희의 현아 앓이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최강희는 "영화 촬영이 끝난 뒤 소품 팀에 연락해 현아 사진을 받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강희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미나문방구' 주연으로 출연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최강희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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