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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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김기태 감독 '승리를 향한 손가락 세레머니'[포토]

기사입력 2013.04.26 19:4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잠실, 김성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4회 말 2사 1,3루 문선재의 안타 때 3루 주자 정의윤(왼쪽)이 홈을 밟은 뒤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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