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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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허경환, '거지의 품격' 비화 공개 "갖은 모욕 받았었다"

기사입력 2013.01.19 22:4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거지의 품격' 비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2013년을 빛낼 개그맨으로 선정된 허경환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허경환은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로 자리매김한 '거지의 품격'에 대해 "처음에는 이런 거지같은 코너를 들고 왔느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갖은 모욕과 불안한 시선을 받으며 첫 무대에 올라갔는데 객석이 빵 터지더라. 감동이었다"며 '거지의 품격'이 첫 선을 보였을 때 심경을 털어놨다.

허경환은 "그때 '정말 개그맨 할만 하구나' 라고 느꼈다"면서 당시 생각이 났는지 감격스런 표정을 지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허경환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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