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29 19:27 / 기사수정 2013.01.29 19:27

▲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브스크립션 커머스가 불황 속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새롭게 런칭하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사이트의 숫자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호기심에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사이트에서 덜컥 정기 구독을 신청했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 말 런칭된 '00박스'의 경우 런칭 기념 특별 할인으로 16,500원인 박스를 9,900원에 예약 판매하며 꽤 많은 고객을 끌어모았다. 그러나 한 달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 기다렸던 고객들 앞에 배달된 박스에는 생소한 브랜드의 선크림과 모공팩, 치약만 덩그러니 들어있었을 뿐 그 어떤 설명서나 안내문도 찾아볼 수 없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이제 뷰티를 넘어서서 푸드, 펫, 의류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일정 시기가 되면 내실 있는 몇 개 기업을 제외하고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 보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설렘과 기쁨을 전해주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섣부른 선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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