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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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앨리스 시청률 꾸준히↑…시청률 10.6% 찍고 기록 갱신

기사입력 2012.12.23 18:52 / 기사수정 2012.12.23 18:52

이우람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SBS 주말드라마 '' (극본 김진희 김지운, 연출 조수원)가 본격적으로 몰입도를 높여가며 시청률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청담동 앨리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는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보다 시청률이 0.4%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세경(문근영)이 승조(박시후)에게 자꾸만 끌리는 마음을 애써 감추며 공적으로 만난 사이임을 분명히 밝혔지만, 승조가 세계적인 명품회사 아르테미스 회장 '장 띠엘 샤'임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등장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 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동시간때 방송되는 MBC '메이퀸' 시청률은 20.2%, KBS1TV '대왕의 꿈'은 11.2%를 기록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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