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제작발표회에 장미인애(왼쪽)와 박유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로 오는 7일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