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최재형 PD가 메밀을 못 알아봐 굴욕을 당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몸보신 특집 제1탄이 전파를 탔다.
최재형 PD는 성시경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보양식을 구하러 간 사이 왕이 된 성시경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그러던 중 성시경이 하얀 꽃을 보고 꽃의 이름을 묻자 "이름이 없는 꽃 같다"고 말하면서 "메밀?"이라는 성시경의 말에 코웃음을 쳤다.
하지만, 성시경이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에게 물어본 결과 성시경의 말대로 메밀인 것으로 밝혀지자, 진땀을 뺐다.
성시경은 최재형 PD를 놀려대면서 큰소리로 웃었고 최재형 PD는 고개를 떨어뜨린 채 민망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꿩, 흑염소, 동자개 등으로 각종 보양식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재형 PD, 성시경 ⓒ K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