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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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해명, "과거 팀명은 큰 의미가 없다"

기사입력 2012.07.28 01:17

방송연예팀 기자


▲울랄라세션 해명 ⓒ YTN '뉴스앤이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이 과거 팀명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는 가수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 박승일, 박광선, 군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은 "원래 과거 팀명이 'MCK'였다"며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맥도날드 치킨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울랄라세션은 "그 방송 이후 해명을 못했다"며 팀 명에 얽힌 사연에 대해 공개했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서 울랄라세션은 과거 팀명이 '맥도날드 치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현재 암 치료 차 휴식 기간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출연하지 못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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