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20 13:39 / 기사수정 2012.04.20 13:42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서 열린 201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삼진 1개만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2할 3푼 7리에서 2할 1푼 4리(42타수 9안타)로 대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과 4회 두번째 타석에서 모두 땅볼로 물러났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선발 '킹 펠릭스'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초구 91마일(약 146km/h)의 체인지업을 건드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앞선 타자들이 연속 3안타를 묶어 만든 2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것, 하지만 추신수는 4구만에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더했다. 한복판에 들어온 에르난데스의 3구를 공략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편 시애틀의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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