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20 07:53 / 기사수정 2012.03.20 08:23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펩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이 올 시즌 라리가 역전 우승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리그 2위에 올라 있는 바르셀로나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8점차로 뒤져있다. 만일 바르셀로나가 21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캄프 누에서 열리는 '2011/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그라나다전에서 승리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를 5점까지 좁히며 압박할 수 있다.
5~8점의 승점차라면 역전 우승을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 다음달 캄프 누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한다면 더욱 격차를 좁힐 수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9일 열린 말라가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잔여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역전 우승은 그리 쉽게 이뤄지는 게 아니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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