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고향서 자신의 인기에 대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양상국, 이선민과 함께 경상북도 구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고향을 찾은 이선민은 한층 더 씩씩해진 모습으로 형님들에게 구미를 구경시켜주겠다며 나섰다.
그는 "공기가 너무 좋다"라며 구미의 공기에 흡족스런 웃음을 지었다.
본격적으로 '놀뭐' 멤버들은 이선민을 맞이했고, 서로 안부를 물으며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은 이선민을 보며 "여전하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하는 "선민이 오늘 구미 다니면 그럼.."이라며 입을 열었고, 구미 출신 이선민은 "난리납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 주우재는 "얼굴 보여주면 결제 안 해도 되냐"라고 물었고 이선민은 "그렇다. 절반 정도는 내가 먹었기 때문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민은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구미중학교와 경구고등학교를 졸업한 구미 출신이다.
사진=MBC 방송 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