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영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윤진영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지난 10일 윤진영은 "아직 저와 수이가 건강한가보다. 그냥 다른 거 없이 진짜 가만히 있는데 손만 잡고 잤는데 생겼다"라며 "조심스러워 친한 지인분들만 알고 있었는데 이젠 말해도 될 듯해서"라며 둘째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정운이에게 씩씩한 남동생이 생겼다. 아직 뱃속에. 태명은 위너"라고 덧붙이며 현재 임신 23주 차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 하늘나라 가시고 뱃속에 쌍둥이 아가들도 함께 떠났었는데 소중한 녀석이 찾아왔다"며 "아버지가 보내주신 선물인 듯하다. 꼭 이놈과 같이 운동할 수 있도록 몸 관리를 잘해야 될 듯하다. 제가 더 파이팅 해야 할 강력한 이유가 또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윤진영은 지난 2017년 배우 신수이와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얻었다. 지난 2024년에는 부친상의 아픔을 겪었다.
사진=윤진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