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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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1년 8개월간 방송 쉬었던 이유…"아기 잘못될까 봐" (딘딘은딘딘)

기사입력 2026.07.12 08:0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god 박준형이 과거 약 1년 8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쭈니형이 와썹~ 아이돌 최초(?) 환갑잔치 BAA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준형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이날 박준형은 코로나 시절을 이야기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딘딘은 "그때 코로나 때 형 아기가 어렸다. 그래서 엄청 조심스러우니까 형이 진짜 밖에 안 나갔다"라며 당시의 박준형을 회상했다.

이에 박준형은 "그때 정신적인 문제가 조금 있었던 게 나 때문에 우리 아기가 어떻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막 매일 장갑끼고 아무데도 안 나갔다"라고 고백했다. 전염병이 아기에게 옮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세상과의 단절을 택한 것.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이어서 그는 "그리고 일도 1년 한 8개월 동안 쉬었다"라고 당시 외출 뿐 아니라 일도 쉬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관해 딘딘은 "우리 아기 혹시나 문제 생기면 안 되니까 일도 안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또 박준형은 당시 매일 집에서 소파에 기대 티비를 보느라 목 디스크까지 왔다고 이야기해 웃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다시 재개한 박준형은 언덕을 올라가던 중 가슴이 저린 증상에 병원을 방문했다고. 당시 박준형은 부정맥을 진단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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