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후 겪고 있는 꼬리뼈 통증을 호소했다.
5일 김민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예전 촬영하다 꼬리뼈 골절돼서 한달 간 누워다녔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과거 꼬리뼈 골절 부상으로 "심지어 식당에서 혼자만 서서 밥을 먹는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꼬리뼈로 인한 고통은 임신 후에도 이어졌다. 김민경은 "임신하고 꼬리뼈가 너무 날 힘들게 한다. 십 분 이상 같은 자세로 못 앉아있겠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KTX 너무 힘들다. 특히 창가 앉으면 왔다갔다하기도 죄송스럽다. 아..내 꼬리뼈"라며 임신 중 이동까지 쉽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4월 45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민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