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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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적 허용' 이어 '기택적 허용' 탄생...딘딘 "이기택 좀 모자란 것 같아"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06 06:4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종민적 허용에 이어 기택적 허용이 탄생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7번 국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식사 후 영덕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커피를 걸고 퀴즈타임을 가졌다.

주종현PD는 AI 사투리 음악 퀴즈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진과 이준이 정답을 계속 맞히면서 사투리 음악 퀴즈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준이 마지막 문제로 나온 트와이스의 'Cheer up'을 맞히며 멤버별로 1인 1커피 획득에 성공하게 됐다.

멤버들은 영덕의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주종현PD가 말하는 단어를 숨긴 채 사진에 찍혀야 하는 미션을 시작했다. 

이준은 '모자'가 나오자 쓰고 있던 모자를 나무 뒤에 숨겨서 통과했다.

주종현PD는 다음으로 '문세윤'을 외쳤고 문세윤의 몸이 다 가려지지 않으면서 멤버들은 다시 출발선으로 갔다.

딘딘은 "단체로 한 칸씩 이동해야 한다"는 작전을 써 보자고 했지만 또 실패했다.



멤버들은 이번에는 소수만 먼저 통과시키기 작전을 해보기로 했다.

딘딘이 가장 먼저 통과한 가운데 이기택이 미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한 행보를 보였다.

주종현PD는 "누가 기택씨 좀 알려줘봐. 얼굴만 숨으면 숨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딘딘은 이기택을 두고 "쟤 좀 모자란 것 같다"고 말했다.

이기택은 자신의 모습이 사진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것도 모르고 그저 해맑은 얼굴로 미션에 임하고 있었다.

주종현PD는 미션이 도저히 안 끝날 것처럼 흘러가자 김종민에게만 있었던 종민적 허용을 이기택에게도 적용했다.

이기택의 노력을 생각해서 기택적 허용을 해줬다.



딘딘에 이어 이준, 이기택이 통과한 가운데 화장실이 급해진 문세윤도 통과하면서 김종민과 이용진만 남게 됐다.

김종민이 먼저 통과했고 이용진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가 가까스로 통과를 했다.

화장실에 가 있던 문세윤은 뒤늦게 이용진이 맨 마지막으로 통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멤버들은 영덕 미션을 마무리한 뒤 앞서 획득했던 커피를 마시면서 다음 장소로 향했다.

딘딘은 이기택이 운전석에 앉자 운전을 못하면 못한다고 얘기해도 된다고 했다.

이기택은 그동안 작품에서 차 운전 장면이 있으면 대역없이 찍었다면서 운전을 잘할 수 있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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