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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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타 어린시절, 통통 볼살 "흔들어 주고 싶어"

기사입력 2012.02.15 14:35 / 기사수정 2012.02.15 14:48

방송연예팀 기자


▲푸니타 어린시절 "귀여워" ⓒ 온라인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위대한 탄생2’에 출연 중인 푸니타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위대한 탄생2 참가자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푸니타의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푸니타는 굵은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 특히, 통통한 볼 살과 입을 앙다문 표정은 새치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줘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V라인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어렸을 때 너무 귀엽네", "볼살 흔들어 주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푸니타 바자즈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 박정현 멘토스쿨의 멘티이자 유력한 우승후보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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