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박명수, 우: 빽가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요태 빽가가 신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것에 관해 박명수가 "빽가씨에게 좋은 소식으로 이어지길 바라겠다"라고 훈훈한 덕담을 남겼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코요태의 빽가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빽가에게 같은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식 이야기를 꺼냈다. "빽가 씨 요즘 잘 지냈냐"라고 가볍게 운을 뗀 박명수는 "신지 결혼식에서 부케 받으셨냐"라며 빽가에게 질문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지난 2일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에서 빽가가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빽가가 "예, 받았다"라고 답하자 박명수는 "의미가 있나요"라고 장난스레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종민이 형이랑 '우리 뭐하지'하면서 부케 누가 받을지 고민하다 '부케 너가 받으면 어떠냐, 재밌을 것 같다'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둘 다 가는 마당에 제가 받아봤다"라고 신지의 부케를 받은 일화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농담이나 장난이 아니고, 그게 빽가 씨에게 좋은 소식으로 이어지길 바라겠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빽가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신지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날 김숙의 "결혼 상대가 있다면 6개월 안에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 거냐"라는 질문에 "맞다. (신지와 김종민) 다 결혼했는데, 나는 혼자 뭐하겠나"라고 답하며 결혼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