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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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피해자' 순자, 승리자 됐다…♥경수와 최커·현커 '해피엔딩' (나솔)[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28 07:30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의 러브라인이 마침내 결말을 맺었다.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남녀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총 세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영호는 옥순을 최종 선택했고, 옥순 또한 영호를 택하며 첫 번째 현실 커플이 됐다.

정희와 영식 또한 서로를 선택해 두 번째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두 사람은 수많은 감정의 파도를 지나 마침내 서로를 선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경수가 영숙, 순자 중 누구를 택할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였다.

최종 선택에 나선 경수는 망설임 없이 순자를 택했다. 경수는 순자에게 직접 목도리를 둘러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숙은 아쉬운 마음을 품고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영숙은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영숙이라는 캐릭터는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진심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오늘 선택, 과거의 선택에도 후회는 없습니다"라며 최종 선택을 포기해 여운을 남겼다.



그런 가운데 경수에게 일편단심 직진하던 순자 역시 경수를 택하며, 사랑을 쟁취하는 데 성공했다.

이 장면을 지켜본 MC 이이경은 "긴 시간 동안 (순자가) 한 남자만을 바라봤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 직후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들의 '현실 커플' 여부가 공개됐다. 세 쌍의 최종 커플 중 현실 커플은 순자와 경수 단 한 쌍이었다.

한편 31기는 앞서 영숙, 정희, 옥순이 순자를 의식하지 않고 뒷말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트레스를 호소하던 순자는 위경련 증세로 병원까지 찾는 등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했으나, 끝내 현커에 성공하며 해피 엔딩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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