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20:59
게임

언리얼 엔진5 업데이트 D-1 '블소 레볼루션', 더 깊어진 세계 보여줄까

기사입력 2026.05.27 20:11 / 기사수정 2026.05.27 20:1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언리얼 엔진5로 새 단장하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팬들에게 어떤 경험을 선사할까.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언리얼 엔진 5(UE5) 전면 교체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NEXT'를 28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실시간 라이팅 기술을 적용해 시간대별 환경 변화를 구현했으며, 고해상도 에셋 최적화로 지형·식생 등 자연환경 표현을 강화했다.



더불어 캐릭터 모델링을 개선해 피부·머리카락의 움직임과 의상의 재질을 세밀하게 구현했다.

이와 함께 린족의 신규 체형인 '롱린'을 추가하고 커스터마이징 선택지를 확장해 캐릭터 외형 연출의 폭을 넓혔다.



신규 직업 '환술사'도 새롭게 추가했다. 환술사는 지연형 무공과 별가루를 활용해 적의 타겟팅을 무력화하고 혼란을 유도하는 클래스다. 이 클래스는 적을 혼절 상태로 만든 뒤에도 상태 해제 없이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전용 무공도 갖췄다.

이와 함께 기기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원격으로 게임 상태를 확인·관리할 수 있는 '넷마블 커넥트'를 도입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신규 서버 '유일무이'도 오픈한다. 신규 서버 이용자는 홍문 70레벨까지 초고속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미션 달성 시 신화 등급 장비 풀세트, '+10 강화 빛고대 사냥형 무기 풀세트', '신화[진] 등급 수호령'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앞서 넷마블이 선보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도 눈길을 끈다.

2분기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과 PvE 콘텐츠 '시험의 탑'을 추가하며, 3분기에는 타격감을 강조한 신규 직업 '용권사'와 최초의 유니크 등급 '귀천' 장비를 선보인다.

4분기에는 서비스 8주년 기념 이벤트, 신규 직업, 신규 시나리오 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블소 레볼루션'은 업데이트에 앞서 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류재성 디렉터는 "우리는 이번 'NEXT'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두 가지 목표에 집중했다"라며, "첫 번째는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한 시각적 혁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원작의 재미를 가장 잘 살린 모바일 게임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하는 것이다"라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지금까지 원작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그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더 진화된 게임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