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조혜련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후배 조혜련, 김신영을 향한 악성 댓글에 직접 대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향한 악플에 답댓글을 남겨 준 이경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신여성 댓글 답을 이경실 언니가 함. 너무 따뜻하다~ 전라도 출신 철동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채널 '신여성' 영상에 달린 댓글을 캡처해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경실이 조혜련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한 네티즌에게 답댓글로 "조혜련 씨 사람 정말 진국입니다"라고 직접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실은 해당 유튜브에 출연한 김신영을 향한 악성 댓글에도 직접 대응했다. 이경실은 "방송 나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뜰 정도인가?"라며 김신영의 출연에 불만을 털어놓는 한 구독자의 댓글에 "잘하니까요"라며 후배를 감싸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경실은 3개월째 암 투병 중인 딸을 둔 한 구독자의 댓글에 "엄마는 위대하죠. 지치고 힘들 때 들러주세요. 따님의 건강 회복 위해 기원합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조혜련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