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지창욱이 B급 감성의 광고를 찍어 화제를 모으자, '생활고' 의혹을 직접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지창욱은 최근 한 통신사의 해외 로밍 광고에 출연했다. 그는 과거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 그랑죠'를 패러디한 광고 영상에서 유치한 CG와 과장된 액션, 상품 설명에만 집중하는 모습 등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흔들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B급' 감성을 소화한 지창욱의 모습에 온라인상에서는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의심받는 지창욱 최근 광고' 등의 글이 올라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지창욱이 직접 광고 영상의 댓글창에 등장해 "생활고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 거다. 오늘도 열심히 살 거다" 등의 유쾌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창욱이 출연한 영화 '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작품은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오는 21일 개봉.
사진=엑스포츠뉴스DB, SK telecom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