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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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홍어 6만 마리 손질한 '효자'였다…"중학생 때 가수 꿈꿔" (전현무계획3)[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6 07:40

사진 =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사진 = MBN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지현이 가수가 되기 전 뜻밖의 직업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박지현이 '먹친구'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와 함께 강원도 삼척의 여러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박지현은 "오늘 어떤 음식을 먹을지 굉장히 기대되고, (곽)준빈 님이 저를 알고 계실지도 굉장히 궁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현무 동생 박지현 출연
전현무 동생 박지현 출연


현재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인연으로 속 러닝 크루의 크루장이 된 전현무와 다르게 곽튜브와는 초면인 것.

다행히 곽튜브는 박지현을 알고 있었고, 전현무는 "오늘 식당 섭외는 걱정이 없다. 얘가 가면 홍해가 된다"며 친한 동생을 무한 신뢰했다.

이들은 번개시장으로 향했다. 걷던 중 전현무는 박지현에 대해 '해산물 전문가'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전현무-곽튜브-박지현, 강원도 삼척 탐방
전현무-곽튜브-박지현, 강원도 삼척 탐방


목포 출신인 박지현은 가수 데뷔 전 수산물 도매업을 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당시 손질한 홍어만 6만 마리 정도라고 해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은 첫 식당에서 신선한 회를 즐겼고, 이때 곽튜브는 수산업을 한 이유를 추가적으로 질문했다.

박지현은 "외가 쪽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하신다), 외삼촌은 배를 하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며 집안 어른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지현, 수산업 집안
박지현, 수산업 집안


또 그는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엄마를 도와드리려고 했었다"며 노래에 재능을 찾은 뒤 중학생 때부터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전현무는 그동안 박지현이 언급하지 않았던 연애관 및 결혼에 해대 이야기하기도 했다.

"박지현에 대해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는 분야"라고 강조까지 한 전현무는 "단 한 번도 여자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오늘은 얘기하자"고 당부했다.

박지현, '전현무계획3' 출연
박지현, '전현무계획3' 출연


결혼 생각이 있다는 박지현의 '칼 대답'에 전현무는 눈이 튀어나올 듯 놀랐고, 이를 본 박지현은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살고 싶다"며 벌써부터 가정에 대해 생각 중임을 알렸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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