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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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윤시윤, 어머니 탓 결혼 못 해 "여친 이야기에 엉엉 울어"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5.15 23:15 / 기사수정 2026.05.15 23:15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윤시윤이 아들의 연애를 서운해하는 어머니 탓에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절친 특집'에 맞게 이연복 셰프의 절친 트로트 바비 홍지윤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가운데, 김재중이 윤시윤, 최진혁, 유선호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김재중은 절친한 훈남 3인방을 초대하기 위해 본가에 방문했다. 김재중은 본가에 첫 방문하는 세 친구를 위해 여름 필수 보양식인 짬뽕 삼계탕을 만들 계획이라고.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보석함' 친구들이라고 절친들을 설명해 김재중 부모님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본가에 등장한 삼인방은 바로 윤시윤, 최준혁, 유선호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 어머니는 삼인방 중 윤시윤에 특히 시선을 집중했다.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김탁구 역을 맡으며 시청률 50%를 달성한 주역인 윤시윤은 부모님을 위해 빵을 준비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김재중 어머니는 "빵 만들어 온 거냐. 김탁구가 만들었던 빵이냐"고 물었고, 윤시윤은 "비슷한 빵으로 사 왔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김재중은 절친 3인방과 고추잡채를 만들며 합동 요리 시간을 가졌다. 짬뽕 삼계탕과 고추잡채로 찰떡 궁합 요리를 완성한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며 결혼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혁은 "우리 엄마가 결혼으로 잔소리는 안 하지만, 그것 빼고 모든 걸 잔소리하신다"고 말했고, 김재중은 "엄마랑 살면 연애를 못 하고, 연애를 못 하면 결혼을 못 한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진혁은 "우리 엄마는 내가 여자친구 만나는 것도 싫어한다. 내가 봤을 때 오히려 결혼을 안 하길 바라는 것 같다"고 말했고, 윤시윤 역시 공감하며 "우리 엄마도 결혼하길 바라면서도 내심 싫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제가 여자친구랑 데이트한다고 역 앞에서 세워 달라고 했는데, 그 역을 그냥 지나가시더라. 내려 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엄마가 '몰라!' 하고 소리지르며 핸들을 잡고 엉엉 울더라"라며 어머니와 얽힌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은 "그럼 결론은 어머니 때문에 장가를 안 가는 거냐"고 물었고, 윤시윤은 "저는 사실 엄마 때문이다"고 진담 반, 농담 반으로 대답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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