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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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레드 여신' 경수진과 ♥묘한 분위기…"너 달라 보여" (구기동 프렌즈)[종합]

기사입력 2026.05.15 21:53 / 기사수정 2026.05.15 21:53

장주원 기자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180도 변신한 경수진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구기동 프렌즈들이 한껏 꾸민 후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이날 고급 레스토랑에 방문한 구기동 여섯 동갑내기 친구들. 최다니엘의 40살 생일을 맞아 올블랙 정장으로 차려입은 채 잔을 마주하던 중, 막내 경수진은 "화장실에 갔다 와야겠다"며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로 떠난 막내를 뒤로하고 식전빵을 먹던 다섯 사람은 코트 속 숨겨 놨던 레드 원피스를 입은 채 고혹미를 뽐내며 등장한 경수진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경수진의 모습에 언니들은 물론, 최다니엘 역시 "너 달라 보인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최다니엘은 "나는 아직까지 너의 이미지가 터번 두르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였다. 근데 우리가 처음 이렇게 봤다면 반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해 냈다.

그런 분위기도 잠시, 최다니엘은 "근데 우리가 함께 지내온 세월이 있다 보니까 반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고, 장근석 역시 "우리가 어떻게 반하냐"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이어 구기동 친구들은 블루스를 추기 위해 고급 레스토랑의 무대 앞으로 나섰다. 막상 관객들 앞에서 블루스를 춘다는 마음에 긴장감을 드러낸 최다니엘은 경수진에게 손을 내밀며 "나랑 같이 춤을 추겠어?"라고 요청했다.

최다니엘과 파트너를 이룬 경수진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무대로 향했다. 긴장한 다니엘을 리드한 경수진은 초밀착한 채 서로에게 집중하며 호흡을 맞췄다.

호흡이 맞자, 두 사람은 점점 자연스러운 블루스를 선보였다. 이에 구기동 친구들은 물론, 외국인 손님들까지 박수갈채를 보내며 두 사람의 블루스에 감탄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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