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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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나솔' 역대급 왕따 논란 속 영상 박제…"이거 맞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5 14:14 / 기사수정 2026.05.15 14:14

엑스포츠뉴스DB. 송해나
엑스포츠뉴스DB. 송해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왕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C 송해나가 방송 장면 일부를 직접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송해나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한 계정에 태그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방송 영상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해나를 비롯해 데프콘, 이이경이 출연진들의 상황을 지켜보며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이 담겼다. 자막에는 ‘단체 절규’, ‘순자는 빨리 들어와야지!’라는 문구가 적혔다.

특히 송해나는 이마를 짚으며 “이거 맞아?”라고 외쳤고, 화면에는 ‘완전 패닉’이라는 자막이 함께 등장해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송해나 계정
송해나 계정


이날 방송에서는 31기 여성 출연자들 사이의 갈등이 그려졌다. 달리기 미션 중 영숙이 넘어지며 2등을 차지했고, 순자가 1등을 차지했다. 이후 영숙은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고 의심했고,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아니다. 왜 저러냐 진짜. 말 조심하라”고 반응했다.

이후 순자는 자신을 둘러싼 대화와 분위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고, 결국 위경련 증세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출연자들 사이의 노골적인 배척 분위기를 두고 이른바 ‘왕따 논란’이 확산됐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 올라왔던 미방송 영상은 부정적 여론 속 비공개 처리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옥순의 분량이 줄어든 것 아니냐는 ‘통편집설’도 제기됐다.

이에 ‘나는 솔로’ 측은 지난 13일 향후 방송분과 관련해 “내용 흐름에 맞춰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방송에서는 슈퍼데이트 미션 등이 길게 다뤄지며 일부 출연자의 분량 변화가 눈에 띄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만 편집 변화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공식 계정 영상 댓글을 통해 “걸스토크가 아니라 집단 따돌림인데 희화화하는 방송국도 공범”, "역대급 최악", “보는 내내 불쾌했다. 이게 학폭이고 직장 내 괴롭힘 아니냐”, “병원에 간 사람이 있는데 출연자 보호도 안 해놓고 이제 와서 보호냐”, “나도 오열해봐? 걸려 넘어져? 진짜 최악”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ENA·SBS Plus, 엑스포츠뉴스DB, 송해나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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