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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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결혼 직전 故최진실 찾았다…돌잔치 영상 복원 후 '뭉클'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3 08:41 / 기사수정 2026.05.13 08:41

최준희가 공개한 근황.
최준희가 공개한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세상을 떠난 엄마,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는 돌잔치 영상을 공개한 후 엄마를 만나러 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최진실과 조성민을 비롯해 이영자, 최화정, 이소라, 정선희 등 아직까지도 최준희를 챙기는 이모들의 영상도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속 보이는 고 최진실과 조성민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최진실은 최준희를 안고 "지금 굉장히 마음이 벅차다. 너무 감사드린다. 나중에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제가 다 기억을 해뒀다가 우리 수민이(최준희) 시집갈 때 다시 한번 초대를 하겠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셔라"라는 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다"며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기도 했다"고 덧붙여 네티즌과 팬들의 그리움과 슬픔을 자아냈다.

최준희를 향한 응원과 애정, 걱정이 담긴 댓글이 쏟아진 가운데,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식전에 당근 엄망이도 보고왔으니 다들 걱정 마세유"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준희는 최진실의 납골당을 찾은 근황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모녀의 똑닮은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故 최진실은 지난 2000년 야구선수 출신 故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이후 이혼했다. 최진실은 2008년, 조성민은 2013년 세상을 떠났다.

사진= 최준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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