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6:57
연예

배성재, ♥김다영과 빼빼로 뽀뽀...이현이 "늘그막에 호강"(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6.05.13 00:59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성재와 김다영이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14살 연상연하'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2년차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와 친분이 있는 넉살, 침착맨이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을 위해 김다영은 맛있는 요리를 한상 가득 준비해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아내 김다영의 요리를 쉬지않고 먹었고, 침착맨은 배성재를 바라보며 "이 모습일 때 연애를 한거냐"고 살이 찐 배성재의 몸매를 언급했다. 

연애할 때 배성재의 몸무게가 100.1kg였다면서 김다영은 "저는 이 모습을 사랑한다. 그렇게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 넉살은 누가 먼저 대시를 했는지 궁금해하더니 "당연히 배성재가 먼저 했겠지. 모솔에 뚱뚱한데 (먼저 대시를 받는게) 말도 안되는거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배성재는 "12월 30일에 처음으로 같이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헤어졌는데 먼저 문자가 왔다.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자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베이징 동계올림픽 직전이라 엄청 바빠질 예정이었다. 그래서 바로 1월 1일에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세번쨰 만났을 때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본인이 먹던 스푼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주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본가랑 다영이 집이 가까웠는데, 어느 날 퇴근 후에 나를 불러서 갔다. 음악이 듣고 싶대서 음악을 틀어줬더니, 음악만 듣고 그냥 가자는거다"라고 했다. 

김다영은 "저는 그냥 동네 친구로 생각했다. 그 때 (배성재가) '너를 멀리해야겠다'고 하더라. 그때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웃었다. 

김다영의 말에 서장훈과 조우종은 "나이 먹은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저건 노인 학대(?)야"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김다영은 "오늘은 1주년이니까 행복해야하지 않냐"면서 이날만큼은 배성재가 원하는 것을 다 먹게 해주겠다고 했다. 

이때다 싶었던 배성재는 차 곳곳에 숨겨놨던 과자를 공개했고, 두 사람은 막대 과자를 먹으면서 달달한 뽀뽀를 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이현이는 "배성재 씨가 늘그낙에 결혼해서 호강하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