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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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의혹에 정유미 당황…최우식 "갑자기 진지해지네" 의심 (꽃청춘)[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1 07:30

윤재연 기자
꽃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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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서준이 정유미의 연애를 의심한 가운데, 정유미가 단칼에 해명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대구 여행을 떠난 정유미·박서준·최우식이 첫 아침을 맞아 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용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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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자마자 박서준은 "잠시만요. 확인 좀 하겠다"라며 지폐를 한 장씩 세기 시작했다. 


그는 직접 확인한 뒤에도 "다시 세 봐"라며 최우식에게 돈을 넘겨 꼼꼼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은 매일 세 가지 베네핏이 중 한 가지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전날 멤버들은 각자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베네핏이 가장 필요한지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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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제일 좋은 건 이동 수단이다.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정유미는 "돈을 더 주면 좋겠다. 고기도 먹고 싶고"라며 현실적인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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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최우식은 "면도기와 속옷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가 진짜 속상해할 거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베네핏으로는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 차량, 숙소 이용권이 등장했다. 

이미 숙소를 구한 상태였기에, 제작진은 다른 베네핏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서준은 "팬티는 아니겠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실제로 제작진은 '팬티'를 새로운 베네핏 후보로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서준은 팬티를 "제일 필요 없다"라고 했지만, 최우식은 "난 제일 필요한 거야"라고 절실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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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유미가 가장 갖고 싶은 베네핏으로 "핸드폰"을 꼽자, 박서준은 "요즘 연락하는 사람 있나 보다"라고 장난쳤다. 

그러자 정유미는 갑자기 당황한 표정으로 "아니야. 핸드폰으로…"라고 말을 이어갔다. 

예상 밖의 진지한 분위기에 박서준과 최우식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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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최우식이 웃으며 "갑자기 되게 진지해진다"라고 하자, 정유미는 "난 만나는 사람 없다"라고 단칼에 해명했다. 

이어 "핸드폰은 숙소 예약부터 차까지 다 예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고, 박서준 역시 "여러모로 편하긴 하다"라며 공감했다.

이후 베네핏 뽑기에 나선 최우식은 긴장 끝에 '핸드폰'을 뽑았고, 세 사람은 다 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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