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남규리를 비롯한 그룹 씨야 멤버들이 씨야엔터테인먼트 세계관에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10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6 안녕하세요! 정규 4집으로 돌아온 씨야입니다! 씨야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규 앨범 'First, Again'의 재킷 촬영에 임하는 씨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장으로 향하던 남규리는 "이번에 20주년으로 정규 앨범의 앨범 재킷을 찍게 돼 너무 신기하고 재밌을 것 같다. 뭔가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규리 유튜브
특히 이번 앨범 재킷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콘셉트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오늘은 다양한 콘셉트를 찍게 되는데 많은 팬 분들이 좋아하시는 남 대표, 김(연지) 전무, 이(보람) 상무의 세계관을 담은 콘셉트의 촬영을 한다"고 귀띔했다.
첫 번째 내추럴 콘셉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남규리는 "맨날 혼자 촬영하다가 멤버들이랑 다양한 색깔로 찍으니까 즐겁고 새롭다"며 멤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멤버들은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남규리 유튜브
이보람은 "결과물이 생각보다 너무 잘 나온 것 같아서, 팬 분들께서 좋아하시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 팬들이 고대하던 씨야엔터테인먼트 오피스룩으로 등장한 세 사람은 유쾌한 상황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대표이사 남규리, 전무 김연지, 상무 이보람 콘셉트로 오피스 버전의 세계관을 활용해 즐겁게 재킷 촬영을 마쳤다"며 "명패를 처음 가져봐서 진짜 성공한 기분이 든다. 씨야 엔터가 상장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 =남규리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