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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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혼자 4명 상대해도 거뜬...'브레인 셀프 입증'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1 07:5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혼자 '1박 2일' 멤버 4명을 상대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양구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딘딘 1인과 나머지 멤버 4인방 팀으로 나뉘었다.

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 4인방은 꺼드럭거림이 폭발하고 있는 딘딘을 잡고자 했지만 쉽지 않았다.



딘딘은 3가지 미션을 거쳐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레이스에서 승리하며 점심인 숯불 닭갈비를 획득했다.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파로호꽃섬으로 이동했다.

주종현PD는 1대 4 대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주종현PD는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될 카드 가위바위보 대결을 위해 카드 획득 미션을 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4인방 중 연기하는 멤버를 찾아야 했다. 반대로 4인방은 연기로 딘딘을 속여야 했다.



1라운드로 매운 떡볶이가 나왔다. 문세윤과 김종민은 오버액션을 펼쳤고 이준은 오히려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유선호는 정말 맵다면서 도저히 못 먹겠는지 뱉는 제스쳐를 보였다.

4인방을 관찰하던 딘딘은 일단 이준이 매운 떡볶이를 먹었다고 확신했다. 이준의 귀가 빨개지고 핏줄까지 섰다고.

딘딘은 다른 3명에게 이준의 떡볶이를 먹어보라는 지령을 내린 뒤 유심히 관찰을 이어갔다.

김종민은 떡볶이를 먹고 주특기인 죽어가는 듯한 연기를 선보여 딘딘을 흔들었다.

딘딘은 "'왕사남'에서 사약 먹는 거 이 형이 했어야 한다"고 감탄을 하면서 김종민의 연기를 지켜봤다.

추리를 마친 딘딘은 맵찔이인 유선호가 꽤 버티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매운 떡볶이를 먹지 않은 사람으로 유선호를 지목했다. 



딘딘의 예상대로 유선호가 매운 떡볶이를 안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딘딘은 "나 혼자 하니까 다 보이네"라면서 그동안은 멤버들이 옆에서 호들갑을 떨어서 못 맞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딘딘은 가위바위보 카드 2장을 획득한 뒤 2라운드로 멀쩡한 의자에 앉은 멤버 찾기에 돌입했다.

문세윤은 "정답은 유선호다"라고 딘딘에게 혼란을 주고자 했다.

실제로 유선호가 멀쩡한 의자에 앉아 있었지만 딘딘은 이준을 정답으로 밀고 나가면서 추측에 실패했다.

딘딘은 3라운드로 빈 양동이를 든 멤버 찾기에 나섰다. 

딘딘은 양동이에 든 물이 빛을 반사하며 김종민 얼굴에 비친 것을 포착, 그 빛이 이준 얼굴에도 있었다면서 빈 양동이 멤버로 문세윤을 지목했다. 

딘딘의 예상대로 문세윤이 빈 양동이를 든 것으로 밝혀지면서 딘딘이 1대 4 대결을 또 승리하게 됐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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