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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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주진모와 러브스토리 공개 "드라마 보고 난리 쳐" (의사 혜연)

기사입력 2026.05.01 20:56 / 기사수정 2026.05.01 20:56

민혜연 유튜브 '의사 혜연'
민혜연 유튜브 '의사 혜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민혜연이 남편을 먼저 좋아했다고 밝혔다.  

1일 민혜연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에는 '누가 먼저 좋아했는지 맞춰보세요... | 벚꽃구경 , 신체의 비밀(?) 최초 공개'
 영상에서 주진모와 민혜연은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이때 민혜연은 "오빠 수트핏 보고 '오빠가 비율이 되게 좋구나' 했다. 평소에 이렇게 거지같이 입을 때는 여보가 비율이 좋은지도 모른다. 바지를 항상 내려 입어가지고. 다리가 엄청 길더라. 깜짝 놀랐다. 오빠 다리 그렇게 긴 거 몰랐다"며 칭찬과 디스를 동시에 했다. 

이에 주진모는 "내가 한 때는 수트주였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여보한테 뭐라고 할 수 없는 게 나 깜짝 놀란 게 여보의 짱구 머리를 처음 보고 모든 인간의 뒤통수를 다 만져봐도 그렇게 짱구 머리는 처음이었다"며 민혜연의 신체 비밀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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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민혜연은 과거 주진모가 출연한 드라마를 보고 팬이 됐다고. 그는 "나는 아직도 못 잊는다. 여보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마로니에에서 모자랑 후드 쓰고 김사랑이랑 손 잡고 가는 거. 우리 병원이 마로니에 바로 옆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가 오빠 처음 소개받고 이럴 때 (언니가) '너 그럴 줄 알았어' 이러길래 '나 주진모 좋아하지 않았어' 했더니 '웃기시네' 이러더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민혜연은 "내가 오빠 나오는 작품들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역할을 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은동아'. 내가 그때 진짜 난리를 쳤다. 근데 또 몰랐지, 거기 성격이 진짜 성격일지"라더니 자막을 통해 '장난기 많고 허당미 그득..'이라며 주진모의 실제 성격에 대해 설명하기도. 


이어 "어쩌다 보니 좋아하던 작품 속 주인공을 만나 살고 있네요. 정말 인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 같아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의사 혜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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